Google Glass

2013/05/07 01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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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되는 Google Glass. 지금 당장 생각나는 용도는 평소 기록해보고 싶었던 나의 모든 일상을 내가 보는 시각을 통해 영상으로 담아두고 싶은 것.
2013/05/07 01:38 2013/05/07 0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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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의 소통

2013/04/02 0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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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4/02 00:09 2013/04/02 00:09

시간은 흐른다

2013/03/06 02:03
내 마음도 모르고 흐른다. 속절 없이.
2013/03/06 02:03 2013/03/06 02:03

두려움

2013/01/27 02:33
결심과 새로운 도전에는 항상 두려움이 수반하는 법이다. 그리고 지금 난 두렵다.
2013/01/27 02:33 2013/01/27 02:33

조직

2013/01/16 17:27
조직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이기성의 집합체. 정 떨어진다.
2013/01/16 17:27 2013/01/16 17:27

독백#1

2012/09/10 22:51
난 꿈이 많은 철없는 대학생이었다.
내 반드시 남들고 다른 자유로운 삶을 사리라.
똑같은 일만 반복하는 기계가 되지 않으리.
하고 싶은거 하면서 한편으로 돈도 잘 벌겠노라고.
.
.
.
어느덧 수동적인 사회 구성원이 된지 1년하고도 9개월.
그저 평범한, 남들과 다를바 없는 삶을 살고 있다.
아니, 어쩌면 소위 말하는 '평범한' 남들보다 더 비참한 삶일지도 모르겠다.

나의 신체는 망가질대로 망가져 없던 병도 키우는 신세가 되었고,
정신은 피폐해져 물 안경 없이 물속에서 맨 눈만 꿈뻑이듯
점점 내 꿈은 흐릿해져 가고 있다.

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꿈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위로해본다.

나만 그런 것일까?
내 앞날은 깜깜한 것일까?

난 평범하면서 행복한 내 인생을 꿈꿨다.

정신을 다 잡고.
어서 하루 빨리 물 안경을 쓰고 헤엄쳐서 나아가야겠다.
난 이곳에서 발버둥 치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이다.
2012/09/10 22:51 2012/09/10 22:51